자쿰(선행 퀘스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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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Easy)

[솔플기준 권장 스공 : 1만 이상]

50 레벨을 찍자마자 이지 자쿰을 격파하면 1업씩 한다는 보스계의 

폭업사냥터

하지만 보상은...

공략법

뭐 없다. 바닥을 내리치는 저 손만 조심하면 끗!

아, 혹시 죽었다면 다시 살아나서 뚜드려 패면 된다.

왜냐? 데카(데스 카운터)가 자그마치 50개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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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Normal)

[솔플기준 권장 스공 : 2만 이상]

메이플을 한다면 하루 한번은 꼭 간다는 노말 자쿰.

모든 유저들의 물약과 매력, 카리스마와 마일리지를 챙겨주는 보스

사실상 빵셔틀

공략법

이지 자쿰과 마찬가지로 팔만 잘 피하면 된다.

하지만, 데카가 5라서 "컨트롤 그게 뭐에여? 먹는건가 냠냠"하는

마치 돌하르방 처럼 우뚝서서 스킬버튼만 누를줄 아는 손 고자가 아니고서는

그다지 쓸 공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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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Chaos)

[솔플기준 권장 스공 : 90만 이상]

카오스 혼테일 잡았다고 방삼하고 덤비다가 한방에

훅가는 혼돈의 보스.

공략법

(1페이즈)

한번 찍히면 그대로 사망하는 내려찍기와

(2페이즈)

이렇게 원킬나는 3초후 손바닥 치기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는데

1페이즈의 손바닥 찍기는 무적기,쉘터,아수라 등 보호막으로 막을수 있고,

점프를 해서 피할수도 있지만 거의 천장에 닿을정도로 높게 피하지 않거나

그냥 점프로는 피하다가는 그대로 찍혀 죽는다..

그리고 1페이즈의 찍기는 판정이 뭐같아서

부활을 해도 죽는 바로 죽는 경우가 있는데,

만약 자신이 손바닥에 찍혀 죽어서 부활을 했다!

(얘 개 아님 유령임..)

이렇게 부활을 하자마자 죽는 경우가 있다.

자쿰이 손바닥으로 찍고 그 충격파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 이상은

몇번을 부활해도 다시 비석이 새워진다.

그러므로 자쿰이 부활하는 곳에 손바닥찍기를 썼다면, 그 공격이 완전히 

끝나고나서 그때 부활을 해야한다.

2페이즈의 손바닥 치기는 1페에 비해 피하기가 쉬우니 별거 없지만 

혹시 밑으로 떨어졌다면 얼른 나오는것이 좋다.

특히, 1,2 페이즈는 바인드가 통하지 않으므로 주의.

어찌 어찌 힘겹게 피를 20% 정도 이하로 깎으면

이렇게 팔을 다 잃은 4페이즈로 진입한다.

보통은 1페와 2페가 번갈아가면서 나오다가 팔이 다 사라지면 4페로 진입하지만,

 스공이 높아 1페이즈에서 피를 50%이상 깎는다면(팔을 전부 파괴한다면) 2페이즈로

갔다가 3페이즈로 진입하면서 노말 자쿰이 거의 죽을때 쓰는 스턴&피 99%를 날리는

광역기와 공/마법 무효를 걸고 미니 자쿰들이 소환되어 날아다닌다.

 버그인지는 몰라도 1페 -> 2페 -> 3페 -> 4페

순이 아니라 보통은

 1페 -> 2페 -> 4페 로 간다.

암튼 4페이즈 에서는 

이렇게 1페이즈와 비슷한 공격으로 예고된 범위에

종유석을 떨어트리는데 그 종유석을 맞으면 위처럼 거미줄이 생겨 

행동제한이 걸린다.

상당히 성가시고 더블 점프와 제로의 경우 테그가 안되므로

최대한 안맞도록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이런 녹색 박스가 내려오면서 자쿰이 밑으로 꺼졌다가 

높게 올라가 충격파 공격을 하는데 

만약 거미줄에 걸려 저기로 들어가지 못한다면

바로 즉★사★

이렇게 카오스 자쿰을 격파했다면 얻는 보상이 어마어마 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말 자쿰보다 주는게 약.간. 많다 그외는 별거 없음 (주륵..)

하지만 분노한 자쿰의 어쩌고가 가끔 드랍되니 길원들이나 

인맥들끼리 가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