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의 도둑 , 앵벌의 꽃이라고 불리는 도둑 입니다.

현재 20** 3월19일 기준으로 평타형 밀리계열 캐릭터들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라그나로크를 접하시는 분들은

도둑캐릭터를 추천하는 바 이며,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높은 크리율과 , 빠른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 도둑 계열 캐릭터들은 패시브로 회피율 까지

올라 가니,투자 대비 효율이 좋다고 생각 합니다 .

이 말은 즉슨 , 저 장비로도 사냥 하는데에도 큰 지장이 없다는 이야기 됩니다.

 

 

 

 

 

도둑은 흔히 로그와 어쌔신 으로 나뉘어 집니다.

 

도둑 계열 캐릭터 들은 파티사냥에 애로사항이 많으며,

현재 시스템 상으론 , 장비 되는 어쌔신 같은 경우는 많은 파티에서 딜러로 모셔 갈려고 합니다만은.

기본적인 시스템상으론 도둑 계열 캐릭터 들은 솔플에 특화 되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로그

 

로그의 장점은 아무래도

앵벌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내쳐 라는 패시브스킬을 통해,

마스터 시 20% 확률이며, 평타시 몬스터에게 자동스틸을 시전 하는 패시브스킬 입니다.

일일히 , 스틸이란 스킬을 몹에게 시전 해주지 않아도 , 그냥 떄리기만 해도

발동되는 스킬로써 ,

로그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스킬 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론 현재 기준 메타로

스틸코인이란 스킬이 매우 핫 합니다.

마스터시 10%확률로 몬스터에게서 제니를 훔치는 스킬이고

현저히 낮은 확률이지만 , 덱스 스텟,럭스텟 그리고 몹과의 레벨 차이를 벌려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한손 단검을 이용 하며, 현재 맥스 공속인 190공속을 쉽게 맞출수 있으며,

방패장착에 의한 페널티가 -4 공속에서 -2 공속으로 완화 되었기에,

방패를 장착 후 , 190 공속을 맞추는것으로 , 딜과 탱을 함께 가져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앵벌 특화 캐릭이며, 무자본으로 시작시에 강력히 추천하는 캐릭 입니다.

 

어쌔신

 

카타르와 이도류를 장착 가능한 클래스 입니다.

카타르 장착시 기본 크리티컬 50%를 보정 받습니다.

그럼 장비로 나머지 50%를 채워줄수 있다면 크리티컬률을 100%로 보정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확실한 100%로를 맞추기 위해선 105%를 맞춰야 하지만 , 설명이 길어질것 같아서 생략 하겠습니다.

 

현재 라그나로크 시스템 상 ,

크리티컬이 적중할 경우 , 맥시멈데미지의 1.4배의 타격이 가해지며, 명중률과 관계없이 크리티컬 발생시

100%명중을 가집니다.

 

그럼 , 평타 밀리 계열인 반면에, 덱스를 투자하지 않게 되고,

덱스를 투자하지 않으니, 남는 스텟으로 힘 or 럭을 좀더 투자해서 카트어쌔신에게 부족한 딜을 보충 해줌으로써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 입니다.

 

그리고 이도류 , 단검을 2개 장착이 가능하며 ,

공속은 단검 하나를 장착하는 로그 보다 , 맥스 공속인 190 공속을 맞추기는 힘드나,

2개의 단검에 카드를 모두 박을 수 있으니,

카드슬롯의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 또한 카타르 어쌔신과 마찬가지로 매우 강력한 캐릭중 하나 입니다.

 

어쌔신 이란 캐릭의 특성상 매우 강력 하지만,

강력해지기 위해선 , 로그 캐릭**해서 투자를 많이 요 하게 됩니다.

빠른 공속으로 많은 타격을 하며 , 많은 크리티컬을 터뜨려야하는 특성상

크리는 되지만 ,카타르 or 이도류를 장착 함으로써

일반적인 로그보다 맥스 공속을 맞추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도핑형 아이템과 , 고가 장비를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작성한 제가 육성을 하게 된다면.

어중간한 장비를 채운 , 어쌔신을 하느니

어중간한 장비를 채운 로그가 전 더 낫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채워준 장비 만큼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건 어쌔신 입니다.

 

고가의 장비를 구매할 여력이 된다면 , 어쌔신

무자본으로 앵벌 하면서 하고 싶으시다면 , 로그

로 설명을 마칠수 있겠 습니다..

 

시작하시는 초보 분들이 ,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지 않게끔 하기 위해서

이러한 글을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니,

오해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