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메이플 상세 5

chlcksgur3시간 전조회 수 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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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S에선 여전히 로그인 음악으로 저 음악을 사용하며, 오히려 KMS에서 사용하고 있는 로그인 음악은 GMS에서 10년 전 카오스 패치 때 잠시동안 사용했기에 그 때의 향수를 기억하는 해외 메이플스토리 유저들도 있다.


초창기의 많은 음악은 LedZeper(레드제퍼)[11]라는 사람이 소속된 회사인 CODASOUND에서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다. 사용된 악기의 수는 적었지만 단순하면서 귀에 남는 음악이 특징이며 펑크 등 마이너 음악 장르도 많이 구사했다. 해외에서는 2015년 말 네이버 지식iN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Quora에서 한국계 또는 한국인이 BGM 관련 질문에 답변을 해서 메이플 레딧에 알려져 한때 LedZeper의 사운드클라우드에 외국인들의 성지순례가 이뤄지기도 했다. CODASOUND 사이트와 사운드클라우드는 2019년 폭파된 상태. 이후 2007년[12]부터 메이플스토리의 거의 모든 BGM은 넥슨이 아니라 외주 제작사인 스튜디오 EIM에서 제작했다. 장대한 오케스트라풍 음색이 강점으로 그 중에서도 에레브, 시간의 신전 BGM이 특히 유명하다.[13] 스튜디오 EIM의 외주를 맡은 M2U[14]가 아리안트 투기대회 BGM인 Fight Sand(출처)와 에레브 지역 BGM인 Queen's Garden과 Raindrop Flower를 작곡했다. 출처, 출처2. 한편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업데이트 이후로는 넥슨에서 자체적인 사운드 팀을 설립하면서 음악을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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