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 메이플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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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맵 분위기나 소지품, 작명을 보면 반지의 제왕, 특히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발록, 아르웬, 미스릴의 원석은 100% 반지의 제왕의 오리지널 요소인데, 이걸 그대로 들여왔다. 마법사 계열은 완전히 차용 수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간달프 + 사루만 = 하인즈, 로슬로리엔 = 엘리니아, 모리아 = 개미굴에 인간을 신뢰하지 않는 요정이라는 컨셉까지 완벽하게 일치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의 '가운데 땅'처럼 한자식 작명이 아닌 '솟아오른나무, 바람과가까운곳, 새들과가까운곳'처럼 시에 나올 법한 고유어로 풀어쓴 지역명이 그러하다. 또한 헤네시스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호빗골과 유사하며, 에레브의 전반적인 배경은 깊은골[3]에서 따왔다. 회의소 건물도 비슷하게 생겼다. 또한 현재는 없어졌지만 원피스의 샹크스와 동명의 선장 NPC도 나오나 외형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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