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전 메이플 공략

아이피따고싶어요2021.04.21 18:55조회 수 121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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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2003년)

 극 초창기에는 메이플에 모자, 상의, 하의, 한벌옷, 장갑, 신발, 무기, 방패, 귀고리 외에는 다른 장비 아이템 파츠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초창기에는 아이템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 완제를 드롭해서 먹어야 했으며 당시 최고의 아이템인 70제 무기는 

 주니어 발록을 통해 드롭이 되었습니다. 주니어 발록의 젠 타임이 5시간인 걸 감안하면 공급되는 양은 극히 적었죠.

 

 지금은 내구도 수리만 맡지만 각 마을에는 제작 NPC들이 있었습니다.

 (기억에 의존해서 쓰는거라 다른게 있다면 댓글 제보 부탁드려요)

 

 마법사 아이템 제작 - 에뜨랑(엘리니아)

 전사 모자/방패 제작/합성 - 선더(페리온)

 전사 장갑 제작/합성 - 스미스(페리온)

 도적 장갑, 아대 합성 - 크리스(커닝시티)

 도적 아대 제작/합성 - 뒷골목의 제이엠(커닝시티)

 궁수 장갑, 화살, 활/석궁 제작/합성 - 비셔스(헤네시스)

 신발 제작 - 크리슈라마(슬리피우드)

 

 무기는 60제까지, 방어구는 신발, 장갑 한정 70제까지 제작이 가능했습니다.

 NPC에게 엄청나게 많은 재료를 주고 만들든지 아니면 드롭을 통해 아이템을 먹든지 하는 방식이었죠.

 

자쿰과 엘나스의 등장 (2004년)
 장갑 제작 - 네브(오르비스)

 신발 제작 - 보겐(엘나스)

 

 엘나스와 루디브리엄의 확장으로 방어구와 무기가 80제까지 확장이 됩니다.

 또한 망토 아이템이 추가되며 망토 관련 퀘스트들이 추가되기 시작하지요.

 

루디브리엄의 등장과 촉진제&제조법의 추가 (2004년 12월)

 장갑 제작 - 지로큰(루디브리엄)

 신발 제작 - 페이(루디브리엄)

 이후에는 별도로 제작자들이 등장하지 않게 됩니다.

 

 도적 전용 방패와 마법사 전용 방패가 추가됩니다.

 아이템 공급에 있어서 제작은 계속적으로 필요했으나 아이템 공급이 원활하게 되진 않았습니다.

 메이플에 있어 장비 아이템 드롭률 증가 패치가 2번 정도 있었고 한 번 너프가 되었는데, 지금과 비교했을 때

 당시 아이템의 경우 2시간에 1개 장비를 먹으면 다행일 정도로 아이템이 안 나왔습니다.

 

 루디브리엄 기계실에는 '라이돌'이라는 NPC가 있습니다. 

 이 NPC에게 가면 당시 있던 4개의 직업의 무기들을 제조법과 재료를 가져가면 50제 무기까지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촉진제도 드롭이 되었는데, 촉진제를 사용하게 될 경우 10% 확률로 실패를 할 수 있지만 무조건 중급 이상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촉진제의 성공률은 '손재주'에 영향을 받는다는 말이 있긴 했으나 자세히 확인된 건 없습니다. 

 (이전 글에 기재를 하지 않았던 이유)

 

 아무튼, 이렇게 해서 50제까지의 무기가 공급되기 시작합니다.

 

리프레의 등장과 펜던트 슬롯 추가 (2006년 중순)

 리프레의 등장으로 100제 아이템이 공급이 되고, 110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루트가 추가가 됩니다. 

 리프레 마을에 있는 제작 합성자 '모스'로부터 100제 아이템을 재료로 하여 110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100제 아이템은 리프레 주변의 몬스터가 드롭했습니다.

 

 또한 펜던트 슬롯이 추가 됩니다.

 

몬스터 카니발 (2007년 4월)

 몬스터 카니발이 활성화되고, 유저들이 '메이플 코인'을 수급함에 따라 50제 무기까지 교환을 할 수 있게 변경이 됩니다. 
 이 때문에, 사실 50제까지 제작하는 '라이돌' NPC의 영향력은 크게 감소하게 되지요.

 누구든지 50제 아이템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결혼 시스템 추가 (2007년 7월)

 결혼 시스템의 추가로 인게임에서 캐시가 아닌 반지를 장착할 수 있게 변경됩니다.

 

아이템 색깔별 도입 (2008년 2월)

 지금은 거의 묻혔지만, 당시에는 아이템에 붙는 스탯이 한정적이었기에 아이템의 기본 옵션을 기준으로 +되는

 수치에 따라 

 

 단, 모든 능력치는 1당 1point지만 HP, MP만큼은 10당 1 point로 취급했습니다.

 

 ~ -1까지는 회색 (하급)

 +0~5까지는 작이 되었을 땐 주황색 (중급) 아닐 땐 흰색

 +6~22까지는 파란색 (상급)

 +23~39까지는 보라색 (최상급)

 +40~ 노란색 (프리미엄 클래스)

 

새로운 주문서 추가 (2008년 3월)

 백의 주문서 - 업그레이드 횟수 되살리는 주문서. 단, 실패 시 아이템이 터지는 확률 존재

 혼돈의 주문서 - 현재 알고 있는 것과 동일

 무기 명중률 주문서 - 전사류 무기와 너클에 사용할 수 있는 주문서 

 

메이커 (2008년 4월)

 아이템의 대혁명이라고 불릴 수 있는 메이커가 등장했습니다.

 몬스터 전리품을 모아서 몬스터 레벨에 맞는 몬스터 결정을 만들 수 있게 되었고, 보석 아이템을 이용하여

 하급/중급/상급 보석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마가티아에 있는 반리/스탠/루이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템에는 촉진제가 사용이 되었으며, 메이커를 이용하면 기존 +5까지 붙을 수 있는 옵션을 더 띄울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필드에서 드롭되는 아이템도 최대치가 +7까지 붙게 됩니다.

 

 STR/DEX/INT/LUK : 최저 1에서 최대 1까지 더 붙음

 공격력/마력(무기) : 최저 5에서 최대 5까지 붙음 -> 최저 7에서 최대 7까지 더 붙음

 공격력/마력(방어구/액세서리) : 최저 1에서 최대 1까지 더 붙음 -> 최저 2에서 최대 2까지 더 붙음

 HP/MP/이동속도/점프력/물리방어/마법방어 : 최저 2에서 최대 2까지 더 붙음 

 

시간의 신전과 120제 아이템 등장 (2008년)

 시간의 신전이 등장하게 되고, 리버스 아이템, 타임리스 아이템이라는 아이템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리버스 아이템과 타임리스 아이템이 기존 아이템과의 큰 차이점은 바로 '레벨 업' 기능이었습니다.

 장착 시에는 교환 불가가 되지만, 장착한 아이템을 레벨을 최대로 올리게 될 경우, 무기의 경우 공격력이 1레벨당 

 0~2까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스탯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간헐적으로 스킬이 붙게 되었습니다.

 

훈장 시스템 추가 (2008년 8월)

 훈장 시스템이 추가됩니다.

 

벨트 추가 (2008년 9월)

 무릉도장의 추가와 함께 벨트 아이템이 추가됩니다. 

 

메이커 장비 분해 기능 (2008년 10월) 

 메이커에 장비 분해 기능이 도입되어 쓸모없는 장비 아이템들을 분해할 수 있게 변경됩니다.

 

카르마의 가위 추가 (2008년 11월)

 카르마의 가위가 추가되고... 

 혼테일 목걸이, 자쿰의 투구와 같은 고급 아이템들이 교환되게 됩니다.

 이때문에 커뮤니티가 난리가 난적이 있었지요.

 

베인 아이템의 추가 (2009년 4월)

 이 항목을 쓰는 이유는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무기 아이템에 고정적으로 붙는 특수 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베인 아이템은 처음으로 아이템에 본래의 능력치 외에도 특수 능력이 부가된 아이템이었습니다.

 

에반과 드래곤 라이더의 추가 (2009년 12월)

 에반이 추가되고, 에반 이벤트로 제공된 드래곤 안경과 함께 플래티넘 카르마의 가위가 추가되었습니다.

 드래곤 라이더의 추가로 내구도 시스템이 생기고 몬스터 타입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는 속성 무기가 추가됩니다. 

 

어깨장식의 추가 (2010년 2월)

 호랑이 발톱, 검은 호랑이 발톱이라는 업그레이드가 없는 어깨장식 아이템이 추가되었습니다.

 

잠재능력 및 장비강화 주문서 추가 (2010년 5월)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와 큐브가 추가됩니다.

 유니크 단계까지 등급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때 추가된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는 실패 시 아이템이 터졌습니다.

 

 장비강화 주문서도 추가되어 장비를 강화할 수 있게 변경됩니다. 

 다만, 실패 시 아이템이 터졌습니다.

 또한 이때 아이템의 색깔별 구분법이 더 추가되어 초록색(엑셀런트 클래스), 빨간색(스페셜 클래스)이 추가됩니다.

 

 그리고 이때 장비 아이템의 드롭률이 10배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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