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베이스 스탯의 인트 수치에 따른 마법 치명타의 효과 검증 테스트
리니지에서 인트는 얼만큼의 포인트를 주느냐에 따라 캐릭터의 마법 치명타의 수치가 달라지기 때문에
베이스 스탯에 따라 마법 치명타의 발동 확률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실험하였습니다.
실험 조건은 70레벨의 인트법사로 베이스 스탯의 인트 18로 마법 치명타 8의 캐릭터인데요,
레벨업에 의한 스탯포인트 및 장비 아이템 착용을 통해 인트 37, SP 42에 맞춥니다.
피격 캐릭터는 70레벨 기사로 AC -80, MR 140으로 설정하여
디스인티그레이트 200회 공격후 마법 치명타 발생 확률과 대미지를 확인합니다.
마법 치명타가 +8일 경우 1차와 2차에 거쳐 실험을 하였는데요,
마법 치명타 대미지보다 일반 공격 대미지가 더 높은 경우는 디스인티그레이드의
최소와 최대 대미지 폭이 넓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래의 +6 치명타일때도 거의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마법 치명타 8과 6의 차이점은 치명타 발생횟수 41회와 27회로
일반 마법 공격의 약 1.5배의 대미지를 주는것으로 보이며,
마법 치명타 수치가 높을수록 마법 치명타의 발동 확률이 높은것이 확인됩니다.
이 외에 리니지 실험실에서는 추가적으로 피격 캐릭터의 MR에 따라
마법 치명타의 발생 확률 변화에 대해서도 실험하였는데요,
공격캐릭터는 동일한 70레벨의 인트법사로 피격 캐릭터만 MR을 조절하여 실험합니다.
실험 결과 피격 캐릭터의 MR이 달라지더라도 마법 치명타의 발동 확률은 약 20%로
피격 캐릭터의 MR과 마법 치명타의 발동 확률은 큰 관련이 없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해요.
리니지에서는 리니지 실험실을 통해 인트수치에 따라 달라지는 마법 치명타를 실험하였는데요,
이 실험실을 접한 리니지의 유저들은 마법 명중이나, 실험을 통해 착용했던 장비 아이템 등을
궁금해 하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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