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합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바람의나라 퀘스트는 재미없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퀘스트를 해야 재미가있습니다!!

저의 둔갑술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장안성 동쪽 - 소림사 - 내부 왼쪽건물이다.

 

 

보통 소림사 가던 사람들은 한 부류였다

바로 백열장 배우러가는사람들!!

 

 

하지만 시대는 백열장을 거부했다.

이제 더는 쥐굴과 뱀굴에서 백열장을 난사해서

레벨업하는 때가 아니다.

 

 

수많은 레벨업 버프를 통해 저렙분들이 고렙으로 가는거같다.

 

 

 

 

 

 

 

그래? 50만전...!?

속세를 떠나신분이 너무 밝히시는거 아니오~?

 

 

 

 

 

 

 

 

잘 쓸게 걱정마!!!!!

(아마 1차 승급자 이상만 할수있던걸로 기억)

 

 

 

 

 

 

 

 

 

 

 

.... 1+1 행사는 없나요?

 

 

 

 

 

 

 

 

 

 

 

 

 

 

바로 이런식입니다.

진소림오행진을 낀.상.태.로 맞으면됩니다.

다른 몬스터한테는 맞아도 안깨집니다.

 

★ 단, 끼든 안끼든 사망시 아이템이 부서집니다.

중요한건 끼지않은상태에서 맞아서 죽으면

  변신술도 안익혀지고 아이템도 사라진다는것!

 

 

 

 

 

 

 

 

북방을 갔으면 당연히 길림장군도 얻어와겠죠~~

마려는 뭔가 나이든 할머니느낌이라 패스!!

 

 

 

 

 

 

 

 

 

100만전이 들었다.

왜냐하면, 안끼고 덤볐다가 죽었기때문이다.

하하하

 

 

* 참고로 4차승급전 도적으로

체력이 무려 140만에 육박하는대

마계천신한테 덤볐다 바로 골로갔다.

 

 

 

 

 

 

 

 

 

 

나름 도삭산 990~1000층 몬스터중에선

해적왕 해골왕이 젠이 젤 빠르다는 설이 있습니다.

 

* 그냥 아이템 끼고 캐릭터 갖다둔다음에

수시로 로그인하다보면 몬스터가 보이고

마법으로 몇대 맞으면됩니다.

 

 

50만전으로 할수있는 진정한 소림둔갑술의 범위는 아래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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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골왕

 

용궁

인어장군,해파리장군,상어장군

 

북방

마려,길림장군,철거인

 

길림성

운랑,풍석

 

중국

마계천신,불의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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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익히는 비용은 무려 실패가 없다고 가정했을떄

550 만전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