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 까지
각 마증 당 공격력증가 효과(g) = -0.0045마증(m) + 4.7664
166
공격력증가 효과 = 4.02
168~300 까지 (그 이후는 아직 측정X)
각 마증 당 공격력증가 효과(g) = -0.0044마증(m) + 4.6729
166을 전후로 공식이 바뀌기 때문에 전체 마증에 대한 일관된 공식을 도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총 공격력증가 효과를 계산하려면 각 구간별로 시그마를 씌워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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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전후로 공식이 바뀝니다.
왜 이렇게 만들어놓은지 모르겠으나
상수항 자체가 0.0935 줄어듭니다.
설마 '마력증강 수치가 높아질수록 마력증강 1당 증가되는 효율은 상승합니다.'가 뜻하는 바가
-0.0045였던 계수가 -0.0044로 바뀌는 것을 뜻한다면 이만한 농락이 없네요.
상수항 0.935의 감소를 0.0001의 계수로 메꾸려면
마증 ~1100 까지는 감소된 상수항의 누적으로 ~164까지의 공식보다 손해를 보다가
마증 2035~ 부터 딜량이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200 아니라 0 세 개 맞음)
아직 레벨에 따른 증가량 감소영향을 측정하지 않았지만
레벨 영향을 받지 않는 봉래산허수아비(레벨 700 미만)를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므로
일단 정말 공식을 잘못 손댔음은 확실하네요.
바람의나라에서는 그 어떤 함수도 연속이 아닌 함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이렇게 뜬금없는 구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개돼지였음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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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추가
구간별로는 증가값(1당 공증효과)이 상이했지만
봉인@연 님의 ~600 데이터에 따르면 정확한 누적공식이 있네요. (R^2 = 1)
위에 서술한 구간별 총합(시그마) 식과 거의 같습니다.
마증의 누적 공격력증가 효과 = -0.0022m^2 + 4.737m - 2.9257
예를 들어 마증이 438이라면
-0.0022*438^2 + 4.737*438 -2.9257
= -422.0568 + 2074.806 - 2.9257
= 약 1650
이런 식으로 계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의자리 정도의 오차는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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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운영에 참고하세요
(출처:: 바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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