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가 현질이라고? NO! 무자본도 할수있다 (스압.펌

번기도합니다2019.04.10 15:47조회 수 3090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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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봉황 다랑벼랑 그리고 현재 하자서버에서 활동중인 알깨고삐약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바람의나라' 를 새로 시작하시는 입문자 및 초보자 그리고 무자본 유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드릴려고 합니다.

 

다만,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이야기를 담은 공략글이기 때문에 다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을터이고

 

이게 공략이라고 생각될만한 부분, 잘못된 부분 또한 있을것이기 때문에

 

이점은 다소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제 이야기를 해보자면,

 

저 또한 무자본 유저에 가깝게 '바람의나라' 를 즐기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무자본에 '가깝다' 라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순수하게 제 지갑 한번 열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바람의나라 특성상 '초상비령서' , '축지령서' , '지정귀환비령(고급)' 같은 게임상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캐시아이템이 거의 필수적으로 인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다른 캐시아이템은 아니더라도 '초상비령서' 만큼은 꼭 사용합니다.

 

여유가 된다면 '낙랑전투지휘징표' 와 '지정귀환비령(고급)' 아이템도 사용합니다만 '초상비령서' 사용이 주가 되겠습니다.

 

중간중간 바람의나라를 그만둔 시간을 뺀다면 약 7년정도 바람의나라를 즐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올드유저라고 생각 될 수도 있지만 바람의나라 전체 상용서비스 기간을 생각하면 긴 시간을 플레이한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도 무자본으로 플레이하면서 저에게 필요한 아이템 그리고 소위 전설의무기와 같은 꿈의 아이템도

 

직접 구해보고 사용도 해보았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건 바람의나라에 대한 애정과 그에 비례하는 시간투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무자본유저 및 복귀유저를 만나보면

 

'저는 왜이렇게 약한가요?'

 

'이곳 사냥터는 너무 쌔요............ 여기말고 다른 편한 사냥터는 없을까요?'

 

이런질문을 본다면 정말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한심스럽습니다.

 

무자본유저라면 타 유저보다 약한건 당연한 사실입니다.

 

다른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지갑아이템을 써서 엄청나고 고가의 아이템을 구입 후 육성을 하게되는데

 

나는 돈 한푼 안쓰고 게임을 즐기겠다.

 

이러면 당연히 약합니다. 아니 약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상황에 맞지 않게 타 유저와 동등하게 플레이할려고 한다면 그것은 과한 욕심이 아닐까요??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제가 글을 읽기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자신이 강해지고 싶다면, 자본의 투자가 어렵다면,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하라' 입니다.

 

그리고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의 컨텐츠와 플레이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작하라' 입니다.

 

그럼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무자본 유저는 당연히 타 유저보다 약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석적인 플레이 방식은 버려라' 입니다.

 

입문자 유저 및 무자본 유저가 플레이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타 유저와 동일하게 플레이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여러사람에게 통용된, 보편적인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무자본유저가, 입문자 유저가 동등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현재 1차승급자 및 2차승급자가 빠른 레벨업이 보장된 사냥터는

 

소위 '전쩔' 이라고 불리우는 격전지에서 5차승급자 이상이 전차사냥을 하는데 따라다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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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전쩔이 행해지는 격전지의 모습, 위의 전차가 경험치 2000만을 준다>

 

 

 

하지만 이런 플레이가 무자본, 입문자 유저분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빠른 육성을 통해 3차승급이 된다해도 자신은 금전 한푼 없이, 장비하나 제대로 갖추지 못한채 상급 사냥터로 이동해야만합니다.

 

하지만, 타 유저가 '전쩔이 가장 빨라요' , '99찍고나서 전쩔이나 받으세요' 라는 말만 듣고 그렇게 플레이한다면

 

가장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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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크린샷은 제가 현재 육성중인 궁사의 모습입니다.

 

맞습니다. 흉가 호박노가다입니다.

 

'요즘 이런 노가다 누가합니까?' 이런 말들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자본 및 입문자 유저라면 해야 합니다.

 

99이후 효율적인 사냥터는 '흉가' 와 '마한' 사냥터가 있습니다.

 

'마한' 사냥터는  경험치 획득량이 많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금전이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만, '흉가' 의 경우 경험치 획득량이 약간 낮지만 자신에게 필요한 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흉가' 사냥터의 경우 1~10굴까지 한바퀴를 돈다는 가정하에

 

약 8억~9억 사이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얻는 호박과 진호박을 모두 판다면 약 12~15만전 사이의 금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정 흉가에서 드랍되는 색호박 중 '회호박' 과 '갈호박' 은 고가에 거래되는 호박류중 하나입니다.

 

(하자섭의 경우 '회호박' 1개 당 약 30만전, 회호박단추 약 1500~2000만전)

 

회호박의 경우 1바퀴당 1~2개 혹은 그 이상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한바퀴당 얻는 경험치와 금전량을 계산해보면 8억당 평균 40만전 운이 좋다면 100만전이상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무자본 유저에겐 경험치 획득과 금전획득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1차승급 전까지 최고의 사냥터는 '마한' 이 아닌 '흉가' 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흉가' 에서만 십억경 100개를 모았고 그동안 약 1000만전의 수입을 들고 나왔습니다.

 

(레벨 100 상태에서 경험치는 1차 승급 기준까지만 팔았고, 그 이후는 모두 십억경 전환)

 

주수입원이 '색호박' 에 치중되어있지만, '색호박'에 집중하지 않더라도 소소한 금전은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획득한 금전으로 명필작 황금호박별노 구입이 가능하졌습니다.

 

 

<최근 패치로 인해 호박값이 똥값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위 글의 중점은 색호박입니다. 일반 호박이 아닙니다.>

 

 

또한 최근에 이루어진 패치중 하나인 [영웅의 힘]을 이용한 플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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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힘] 을 살펴보면 '재화 수집(금전)' 이라는 목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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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환상의섬 명수사관 퀘스트' , '중국 황비연 퀘스트' 와 같은 10만전 퀘스트를 비롯한

 

초보자 및 무자본 유저에게 유용한 금전 획득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위의 방법이 모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만

 

'환상의섬 명수사관 퀘스트' , '중국 황비연 퀘스트' 와 같은 10만전 퀘스트는 꼭 클리어하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한방굴을 이용하라' 입니다.

 

초보자 및 무자본 유저라면 꼭 한방굴용 캐릭터를 하나쯤은 키우시길 바랍니다.

 

많이 애용되는 한방굴용 보조캐릭터로는 '주술사' 와 '천인' 입니다.

 

'주술사' 의 경우 원거리 마법을 이용하여 한방굴 클리어가 용이하고 신수마법'첨 으로 보석획득에 용이합니다.

 

'천인' 의 경우 자가회복이 쉽고 데미지 또한 강하기 때문에 타 격수보다 육성이 쉽습니다.

 

자신이 플레이하는 서버가 전차쩔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1~2일 정도 투자하여

 

한방굴용 보조캐릭터는 꼭 만들어 주시는게 좋습니다.

 

(2차승급까지 해주시는게 용이합니다. 아이템은 필요없습니다.......무기만.......착용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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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크린샷은 주술사 2차승급 현사 로 한방굴을 플레이한 결과입니다. (1일 5회입장)

 

착용아이템은 모두 '영웅의 길' 로 플레이하면서 얻을 아이템입니다.

 

'초상비령서' 와 전체마법이 없기 때문에 더 많은 보석을 획득하지 못하였습니다만

 

위의 보석을 모두 판매하였을경우 약 140만전의 금전 획득이 가능합니다.

 

즉, 보조캐릭터를 이용하여 하루에 100만전 이상의 금전을 꾸준히 획득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획득한 금전은 집중육성할 캐릭터로 이동시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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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캐릭터가 아니더라도 현재 육성중인 캐릭터로 한방굴을 플레이 한다면

 

위 스크린샷과 같은 '휴식경험치' 의 부가효과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세번째, '자신에게 맞는 사냥터, 자신만의 사냥방식을 찾아라' 입니다.

 

이 주제는 첫번째 말씀드린 이야기와 약간 중복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는 2차승급자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보편적인 2차승급자 사냥터는 '한성 지하감옥' 입니다.

 

이곳은 강한 원거리공격과 각종 마법을 사용하는 몬스터가 등장하여 난이도가 꽤 높은 곳입니다.

 

자신의 장비가 이곳을 사냥하기에 충분하다면 많은 양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몬스터를 잡는데 많은 시간이 쓰이게 된다면,

 

자주 죽는일이 발생한다면 다른 사냥터를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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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크린샷은 '상어장군굴10' 에서 플레이한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냥터이지만 몬스터의 양이 엄청나게 많고 젠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높1차 ~ 2차승급자 유저가 사냥하기엔 충분히 좋은 사냥터입니다.

 

또한 원거리공격 및 마법공격은 전혀 없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사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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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크린샷에서 보이는것처럼 1셀, 즉 자신이 서있을때 보이는 화면에서 모이는 몹의 수 입니다.

 

몬스터의 수가 상당히 많고 맵 또한 넓기 때문에 이곳에서만 무한사냥이 가능할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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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 또한 450만, 몬스터의 난이도에 비해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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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스크린샷은 '용궁' 에 위치한 또다른 사냥터인 '해파리장군굴10' 입니다.

 

이곳 또한 '상어장군굴' 과 마찬가지로 몬스터의 양이 상당히 많고 젠 속도 또한 빠르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한 사냥터 입니다. 획득 경험치는 1마리당 약 520만 입니다.

 

 

 

이렇게 보편화된 사냥터 말고도 유용한 사냥터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보편화된 사냥터는 자신의 승급, 레벨에서 최대한의 경험치를 획득하여 빠른 육성이 가능한 곳이지만

 

자신의 현재 스펙이 그 사냥터와 맞지 않는다면 다른 사냥터를 찾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 밖에 유용한 사냥터를 소개해드리자면

 

99이상 : 흉가, 인어장군굴, 도삭산 700층빽(650층~700층) , 검수지옥 , 화탕지옥

 

1차승급자 이상 : 상어장군굴, 도삭산 700~750층, 화탕지옥, 독사지옥

 

2차승급자 이상 : 해파리장군굴, 도삭산 800~840층 , 한빙지옥, 풍도지옥

 

 

이정도로 소개해드릴 수 있겠습니다.

 

네번째, '바람의나라상에 존재하는 여러컨텐츠에 대하여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입니다.

 

 

바람의나라에는 수많은 컨텐츠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입문자 및 무자본 유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로는

 

'낙랑성전투' , '연대기' '영웅용전' 을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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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성전투' 의 경우 99레벨 이상의 유저라면 꼭 알아두셔야할 컨텐츠 입니다.

 

'고구려' 와 '부여' 국적을 가진 유저가 '낙랑성' 함락을 위하여 총 5지역의 건물을 점령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자세한 플레이 방식은 아래 링크를 통해 들어가셔서 알아두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gamewinds/3338352

 

<출처 : 네이버 겜풍 '하자 천비연'님의 낙랑성전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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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성전투' 의 목적은 위 스크린샷과 같이 '경험치교환' 이 주 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낙랑명예점수에 따라 승급차수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경험치는 상당히 유용합니다.

 

 

또한 '영웅용전' 및 '연대기' 또한 많은양의 경험치를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컨텐츠이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알아 두시는게 좋습니다.

 

'영웅용전' 의 경우 많은 연습이 필요하고, '연대기' 의 경우 퀘스트 형식의 플레이지만 공략이 충분히 나와있기 때문에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 영웅용전 -

 

http://cafe.naver.com/gamewinds/3315866

 

<출처 : 네이버카페 겜풍 '궁술a호동' 님의 영웅용전 솔플 공략>

http://www.ygosu.com/community/?bid=baram&search=&searcht=&order=r_no&s_category=0&page=1&newwindow=&idx=1835&split_idx=0
<출처:YGOSU 정까까님의 공략글> 

 

- 연대기 -

 

http://cafe.naver.com/gamewinds/3267697

 

<출처 : 네이버카페 겜풍 '류류' 님의 연대기 1~16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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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말씀드리자면 'ctrl + Q' 를 통하여 확인 가능한 '바람연혁' 에서도 유용한 버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부여의 건국' 의 경우 1회성 퀘스트이지만 클리어 할 경우 2시간동안 지속되는

 

 '이동속도 + 경험치증가 + 재생력증가' 버프를 한 번에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 1회용 버프이지만 때에따라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번째로 '고구려의 건국' 의 경우 1일 1회 클리어 가능하며 1시간동안 '공격력증가' 버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위 두가지 '연혁퀘스트' 의 경우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레벨 육성시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알아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다섯번째, '자본이 없다면 아이템은 스스로 구하자' 입니다.

 

현재 퀘스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아이템 중 유용하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아이템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물론 '중국전설의무기' , '일본전설의무기' 와 같은 최상급 아이템은 직접 구하기 힘들어도

 

투자한 시간과 난이도에 비해 꾸준히 사용가능한 아이템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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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직업 수련원 NPC를 찾아가보면 [영웅의 힘] 이라는 선택지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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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선택지를 통하여 자신에게 유용한 아이템들을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7번선택지인 '도삭산 투구류 아이템' 을 선택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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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같이 퀘스트 방식 및 획득 아이템옵션 등을 알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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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수행 장소까지 바로 이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예전과 다르게 [영웅의 힘] 을 통해 초보자 및 무자본 유저가 아이템을 습득 할 수 있는 방식이

 

좀 더 편리해지고 간단해졌습니다.

 

 

이렇게 제가 드릴 말씀은 어느정도 마무리 해야할듯 합니다.

 

글 문맥이 정리가 안되있고 어수선한 부분은 잘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위의 내용이 모두 저의 주관적인 생각인 만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무자본 유저 및 입문자 유저분들께서 무턱대고 바람의나라를 시작하기 보다는

 

어느정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읽으시고 게임을 플레이했으면 하는생각에 한자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위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자신이 자본을 투자할 생각이 없다면 그만큼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라' 입니다.

 

모든 게임상에서도 그렇듯 자신에게 충분한 자본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 자본을 메울만한 시간과 노력이 있어야 다른 유저만큼 성장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시간과 노력의 투자없이 다른사람과 동등한 방법으로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제대로된 게임을 즐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힘들다면 도움을 요청하셔도 됩니다.

 

다만, '팔괘좀 주세요' , '이번에 무자본으로 시작하는데 템좀' 과 같은 구걸성 멘트는

 

다른사람의 눈만 찌푸리게 할 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산신옷 퀘스트할려고 하는데 도와주실분' , '같이 수귀퀘하실분' , '같이 상어장군 잡으실분 계신가요?'

이런식이라면 충분히 도움을 줄 사람, 함께 할 사람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위의 몇몇 링크를 통한 출처의 경우 문제가 된다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네이버카페 game風 바람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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