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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플레이해보았던 게임들을 떠올리면 이 작품을 절대로 빼놓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바로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인데요 일명 야구왕이라고 불리우기도 했던 작품이지요 오히려 본래의 이름 보다 더욱 쉽게 기억하는 별명이었습니다

 

 

 

 

안해본지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어느정도 기술들을 기억하고 있을 정도는 되는 듯 합니다 

캐릭터는 총 4가지가 있는데 저는 녹색을 선택하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이 녹색을 선택하지 않았나 생각되는데요

왜냐하면 조작방법도 꽤나 쉬운편이고 특히나 사용하는 기술이 어마무시하게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범위 공격이고 점프를 뛰었다가 공격하기 때문에 상대로 부터 안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 기술을 사용할 때면 뭐라고 외치는데 지금 보니 이나즈마킥이라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궁극기와 초 궁극기로 나뉩니다 필살기라고도 불리우는데요

 

일단 초 궁극기의 경우는 점프를 뛴 후 방향키와 공격키를 조합하게 되며 이것을 사용하면 화면 전체 모두를 범위로 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러한 초궁극기를 사용하게 되면 체력이 소모되게 됩니다 자주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주 긴급할 때에만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도 아무것도 소모되지 않는 일반 궁극기의 경우는 점프를 뛴 후 위아래 방향키를 시전 후 점프를 다시 눌러주면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전 후에 계속적으로 버튼을 연타하게 되면 착지하는 순간에도 회오리와 함께 주변 적들에게 데미지를 주는 것과 동시에 자신을 보호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키 배치가 자신에게 익숙하지 않다면 알맞게 변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단에 게임패드 모양의 아이콘을 활용하면 설정창으로 넘어갑니다

 

 

 

 

예전은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 녹색의 캐릭터 말고도 다른 캐릭터들도 무척 재밌는 녀석들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잘 고르지는 않았지만 지금 플레이 해보면 확실히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가 있어서 신선합니다

 

 

 

 

여느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당연하게 보스가 등장하고 그 보스들마저도 개성들이 있습니다 그에 따른 공략법들도 나와있지요 무조건 덤비는 것 보다는 나름대로의 약점이나 패턴을 파악하여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